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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 계산법과 전용·분양면적 차이

㎡로 적힌 면적, 평으로 감 잡기

·5분 읽기

부동산 서류와 광고는 면적을 ㎡(제곱미터)로 적지만, 우리는 여전히 ‘몇 평’으로 집 크기를 가늠합니다. 변환 공식은 간단한데, 정작 헷갈리는 건 ‘전용’이냐 ‘분양’이냐입니다. 둘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바로 변환하고 싶다면?

평과 ㎡를 양방향으로 즉시 변환합니다. 어느 칸에 넣어도 나머지가 바로 바뀌고, 적어 넣은 면적 값은 이 화면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평수 계산기 사용하기 →

평 ↔ ㎡ 변환 공식

㎡ = 평 × 3.3058

평 = ㎡ ÷ 3.3058

1평 = 3.3058㎡ · 1㎡ = 0.3025평

1평은 사방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 넓이로, 정확히는 400 ÷ 121 ≈ 3.3058㎡입니다. 암산할 때는 ㎡ 숫자에 0.3을 곱하면 대략 평이 나옵니다. 59㎡ → 약 18평, 84㎡ → 약 25평. 부동산 앱을 보다가 바로 감을 잡기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주 쓰는 평수

전용면적(㎡)흔히 부르는 이름
49㎡약 14.8평49타입 (20~21평형)
59㎡약 17.8평59타입 (24~25평형)
74㎡약 22.4평74타입 (29~30평형)
84㎡약 25.4평국민평형 (33~34평형)
114㎡약 34.5평대형 (45평형)

전용 84㎡가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건 방 3개·화장실 2개가 나오는 4인 가족 기준의 표준이라서입니다. 청약이나 매물 검색에서 ‘84타입’처럼 ㎡ 숫자로 부르는 이름은 전부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전용·공급(분양)·공용면적

같은 집인데 ‘25평’과 ‘34평’이 같이 쓰이는 이유는 면적 기준이 여러 개라서입니다.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 우리 가족만 쓰는 실제 공간. 청약 면적 구분(85㎡ 이하 등)과 취득세·재산세 같은 세금 기준도 이 전용면적입니다.
  • 주거 공용면적 —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
  • 공급(분양)면적 — 전용 + 주거 공용. 분양 광고의 ‘평형’이 보통 이 기준.
  • 서비스면적 — 발코니처럼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고 덤으로 주어지는 공간. 발코니를 확장하면 같은 전용 84㎡라도 체감 면적이 확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용 84㎡(25.4평)가 분양면적으로는 33~34평형이 됩니다. 면적을 비교할 때는 항상 ‘전용’인지 ‘공급’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을 전용률이라 하는데, 아파트는 보통 70~80% 수준입니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같은 평형에서 실제 쓰는 공간이 넓다는 뜻입니다.

오피스텔 평수의 함정: 계약면적

면적 기준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주차장·관리사무소·기계실 같은 기타 공용면적까지 전부 더한 값입니다. 아파트는 공급면적으로 광고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오피스텔은 이 계약면적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20평형’의 전용면적이 10평이 안 되는 일이 흔합니다. 오피스텔 전용률은 50% 안팎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같은 평형이라도 아파트보다 체감 공간이 크게 좁습니다. 임장 가서 ‘생각보다 작네’라고 느꼈다면 대부분 이 차이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을 볼 때는 광고 평형 대신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의 전용면적(㎡)을 확인하고, 그 값을 평으로 바꿔 감을 잡는 게 정확합니다.

Q. 84㎡는 몇 평인가요?

전용 84㎡는 약 25.4평입니다. 분양면적으로는 보통 33~34평형으로 광고됩니다.

Q. 1평은 몇 ㎡인가요?

약 3.3058㎡입니다. 반대로 1㎡는 약 0.3025평입니다.

Q. 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은 뭐가 다른가요?

전용면적은 실제 사용 공간, 분양면적은 전용에 계단·복도 같은 공용면적을 더한 것입니다.

Q. 오피스텔 20평형은 아파트 20평형과 같은 크기인가요?

아니요. 오피스텔은 주차장까지 더한 계약면적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률이 50% 안팎입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평 ↔ ㎡ 바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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