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사이트에서 이미지를 저장하면 .webp 확장자로 받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엔 멀쩡한 이미지인데 그림판이나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안 열려 당황하기 쉽죠. 이 도구는 그 WebP 파일을 어디서나 열리는 JPG로 바꿔줍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WebP를 못 열어도 브라우저만은 잘 읽는다는 점을 그대로 이용한 도구라, 파일을 어디에 올리지 않고 이 자리에서 변환이 끝납니다.
WebP는 왜 자꾸 받아질까
WebP는 구글이 웹 속도를 위해 만든 포맷입니다. 같은 화질을 JPG보다 작은 용량에 담을 수 있어서, 많은 웹사이트가 이미지를 WebP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원본이 WebP인 채로 내려받아지는 일이 흔합니다.
문제는 효율이 좋은 대신 호환성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잘 보이지만, 윈도우 기본 사진 뷰어의 구버전이나 일부 편집·문서 프로그램에서는 'WebP를 지원하지 않는다'며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JPG로 바꾸나
WebP가 웹 속도를 위해 태어난 신참이라면, JPG는 어디서나 통하는 만능 열쇠에 가깝습니다. 그림판이든 관공서 업로드 창이든 JPG를 마다하는 곳은 드무니, WebP를 JPG로 한 번 바꿔 두면 '왜 안 열리지' 하며 헤맬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관공서·쇼핑몰·채용 사이트에서 'JPG·PNG만 업로드 가능'이라며 WebP를 거부하는 경우에도, 이 도구로 JPG로 바꾸면 그대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투명도가 필요한 이미지라면 JPG 대신 PNG로 변환하면 됩니다.
- WebP → JPG: 호환성 최우선. 메일 첨부·문서·업로드에 무난
- WebP → PNG: 투명도를 유지해야 할 때
- 품질 90% 안팎이면 용량은 줄고 화질 저하는 눈에 띄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