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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PDF로 만들고 합치는 법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5분 읽기

서류를 제출할 때 ‘PDF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한 PDF로 묶거나, 따로 받은 PDF들을 하나로 합쳐야 할 때가 많죠. 스캐너나 유료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에서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바로 변환하고 싶다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순서를 맞추면 한 PDF로 묶어줍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PDF 변환 사용하기 →

사진 여러 장을 한 PDF로

  1. 이미지 PDF 변환에 사진을 드래그하거나 클릭해 올립니다.
  2. 위·아래 화살표로 순서를 맞춥니다.
  3. 용지(이미지 맞춤·A4)와 여백을 고릅니다.
  4. ‘PDF로 변환’을 누르면 한 파일로 저장됩니다.

세로로 찍힌 사진은 회전 정보를 반영해 바로 세워 넣습니다. 용지와 여백 설정이 결과물을 꽤 좌우하는데, 기준은 간단합니다. 화면으로만 볼 문서라면 ‘이미지 맞춤’이 사진 비율 그대로 담겨 깔끔하고, 인쇄하거나 공식 서류로 낼 문서라면 ‘A4’를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여백 없이 꽉 채우면 프린터에 따라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으니, 인쇄용은 여백을 ‘좁게’ 이상으로 주는 게 좋습니다.

제출 상황별 팁

  • 관공서·정부 사이트 제출 — A4 세로에 여백을 주고 만드세요. 업로드 용량 제한(수 MB)이 있는 곳이 많아, 사진이 크면 이미지 압축으로 먼저 줄인 뒤 변환하는 게 빠릅니다.
  • 입사지원·포트폴리오 — 올린 순서가 그대로 페이지 순서가 됩니다. 파일명 앞에 01, 02처럼 번호를 붙여 두면 순서 맞추기가 쉽습니다. 작품 사진은 ‘이미지 맞춤’으로 비율을 살리는 편이 보기 좋습니다.
  • 계약서·증빙 서류 — 변환 후 PDF를 열어 글자가 읽히는지 확대해서 한 번 확인하세요. 원본 사진이 흔들렸다면 PDF에서도 흐릿합니다.

휴대폰 스캔 앱과 비교하면, 브라우저 도구는 설치가 필요 없고 무료 스캔 앱에 흔한 워터마크나 페이지 수 제한이 없습니다. 이미 찍어 둔 사진을 PDF로 묶는 용도라면 앱을 새로 깔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 PDF를 하나로 합치기

견적서와 계약서, 따로 스캔한 서류처럼 흩어진 PDF는 PDF 합치기로 하나로 모읍니다. 파일을 올리면 페이지 수가 표시되고, 순서를 맞춘 뒤 합치면 위에서 아래 순서로 이어집니다.

필요한 페이지만 분할

반대로 일부 페이지만 필요하면 PDF 분할을 씁니다. ‘1-3, 5’처럼 입력해 원하는 페이지만 뽑거나, 모든 페이지를 낱장으로 나눠 ZIP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서류일수록 서버 전송이 문제다

PDF로 만드는 서류는 신분증, 통장 사본, 계약서처럼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PDF 사이트는 파일을 자기 서버에 업로드해 처리하지만, 이 도구들은 변환·병합·분할을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냅니다. 파일이 외부로 나가지 않으니 민감한 서류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러 사진을 한 PDF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사진을 올리고 순서를 맞춘 뒤 변환하면 각 사진이 한 페이지씩 들어갑니다.

Q.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변환·병합·분할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 아이폰 HEIC 사진도 되나요?

JPG·PNG·WebP를 지원합니다. HEIC는 포맷 변환 도구로 JPG로 바꾼 뒤 사용하세요.

Q. 만들어진 PDF 용량이 너무 커요.

사진 해상도가 그대로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변환 전에 이미지 압축으로 사진 용량을 줄이면 제출 사이트의 용량 제한도 맞추기 쉽습니다.

PDF,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고, 합치고, 나누고.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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