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러 장 한 장으로 합치기
세로로, 가로로, 캡처 이어붙이기까지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6분 읽기
카카오톡 대화를 한 장으로 캡처해 공유하고 싶을 때, 상품 사진을 나란히 비교하고 싶을 때, 비포·애프터를 한 컷에 담고 싶을 때. 사진 여러 장을 한 장으로 합치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필요합니다. 이 글은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정리합니다.
1. 사진 합치기, 언제 쓸까
- 대화 캡처 이어붙이기: 여러 번 나눠 캡처한 카톡·메신저 대화를 하나의 긴 이미지로
- 상품·후기 비교: 여러 장을 나란히 붙여 한눈에 비교
- 비포 / 애프터: 변화 과정을 한 컷에
- 긴 글·메뉴판 캡처: 스크롤하며 찍은 화면을 한 장으로
2. 세로로? 가로로?
방향은 용도로 정하면 쉽습니다.
- 세로로 합치기: 대화 캡처, 긴 글처럼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내용. 모바일에서 보기 좋습니다.
- 가로로 합치기: 사진을 나란히 비교하거나 파노라마처럼 옆으로 늘어놓을 때.
3. 크기가 다른 사진을 합칠 때
사진마다 크기가 다르면 들쭉날쭉해 보이기 쉽습니다.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고르세요.
- 너비(높이) 맞추기: 비율을 유지한 채 모든 사진을 같은 폭으로 맞춰 깔끔하게 이어붙입니다. 캡처 합치기에 가장 잘 맞습니다.
- 원본 크기 유지: 크기를 그대로 두고 빈 공간을 배경색으로 채웁니다. 사진별 크기를 보존하고 싶을 때.
4. 브라우저에서 합치는 법 (4단계)
- 합칠 이미지 2장 이상을 올립니다.
- 목록에서 위/아래 버튼으로 합칠 순서를 정합니다.
- 세로/가로 방향과 크기 맞춤, 간격·배경색을 설정합니다.
- 합치기를 누르고 결과를 다운로드합니다.
5. 깔끔하게 합치는 팁
- 간격: 사진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주면 경계가 또렷해집니다. 캡처를 자연스럽게 잇고 싶다면 간격은 0이 좋습니다.
- 배경색: 흰색이 무난하지만, 캡처 배경이 어두우면 같은 톤으로 맞추면 이질감이 줄어듭니다.
- 포맷: 사진은 JPG, 글자·로고처럼 또렷함이 중요하면 PNG가 좋습니다.
- 합친 뒤 용량이 크면 이미지 압축으로 줄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진 여러 장을 한 장으로 어떻게 합치나요?
합칠 사진을 모두 올린 뒤 세로 또는 가로 방향을 고르고 합치기를 누르면 한 장으로 이어집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처리되어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길게 이어붙일 수 있나요?
네. 캡처들을 순서대로 올리고 ‘세로로 합치기’와 ‘너비 맞추기’를 선택하면 하나의 긴 이미지로 이어집니다.
Q. 크기가 다른 사진도 합쳐지나요?
‘너비(높이) 맞추기’로 같은 폭에 맞추거나, ‘원본 크기 유지’로 크기를 보존하고 빈 공간을 배경색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